하나센터 제 41회 연레 건강검진
October 20, 2018
하나센터가 주관하는 "제 41회 연례 건강 검진" 에 시카고 한인 간호사 협회가 함께 했습니다.
다양한 검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한곳에서 할 수 있는 경제성과 편리성으로 약 150여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한인 간호사협회는 매년 참여 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하나센터 및 함께 참여한
여려부서의칭찬을 독차지 하였습니다.
Health Fair에 참여 해 주신 모든 간호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차 간협 차세대 모임 - Feed My Starving Children 에서 봉사활동
October 13, 2018
재미 시카고 한인 간호사협회 차세대 모임이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Feed My Starving Children 리버티빌 지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선우 차세대부장을 주축으로 차세대 회원 3명과 박영애(간협회장), 김희경(간협 이사장), 이숙현(간협 봉사부장)님께서 참여하였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 팩킹을 하는 활동으로 음식이 부족한 아이들에겐 생명을 살리는 한끼가 될 것입니다.나아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양식도 되기를 바래봅니다.
부족함없이 미국에서 자란 1.5세 그리고 2세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고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서 협회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보람된 하루였다.
우리들에겐 나눔으로 행복해지고 가슴 따뜻해지는 좋은 하루 였습니다.
혈압,혈당측정 및 교육을 하였습니다.
September 22, 2018
글렌뷰 시카고 언약 장로 교회에서 간호협회 주관 혈압, 혈당측정 및 교육에 관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혈압, 혈당 측정 후 식이요법, 운동, 투약관리에 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는 총 45명 이였으며 쾌적한 장소와 참가자들의 협조로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휴일임에도 간협 봉사에 참여 해 주신 박영애(간호협회장), 함경애(사업부장), 최리디아, 강정자선생님 그리고 김정숙(교회 관계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 한번 시카고 한인 간호사회를 빛내는 활동이였습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한울 복지관의 내집 마련을 축하 합니다!!
September 20, 2018
한울 복지관 본관 건물 구입 기념 오픈하우스 및 추석 잔치에 박영애 회장님과 이정희 이사님께서 다녀 오셨습니다.
개인에게도 꿈과 같은 내집 마련....한울 복지관은 31년 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수고와 사랑의 결실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 나아가 한울 복지관이 펼칠 활약을 기대 해 봅니다.
시카고 한인 간호사회가 본관 건물 구입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시카고 총영사관 개관 50주년 기념 음악회 다녀오다.
September 07, 2018
시카고 총영사관의 개관 5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인 동포음악회를 간호협회에서 다녀왔습니다.
박영애(간협 회장), 김희경, 허정자, 이숙현, 김희주, 박순길 등 여러분이 참석하여 시카고 한인 간호사 협회가 시카고한인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한걸을 더 나아갔습니다.
이날 음악회는 시카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한인 음악가들이 모여 다양한 래퍼토리의 곡들은 선보였으며 마지막엔 관객분들과 아리랑을 합창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카고 한인 간호협회에서 시카고 총영사관 개관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원로간호사회, 손뜨개 모임
August 19, 2018
허정식(전 간호협회 고문) 선생님께서 지도하시는 원로간호사회 손뜨게모임이 있었습니다.
총 17명의 원로간호사 분들이 참석 하셨으며 손뜨개목도리는 장애인분들께 크리스마스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참석 하신 분 중 한호자 선생님께서는 직접 만드신 손뜨개 수세미를 참석하신 모든분께 선물하였습니다.
원로 간호사회 한청자 위원장님께서 " 원로 간호사회 모임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실과 바늘을 가져 가신 모든 분들은 잊지 마세요." 라고 메시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삼삼오오 둘러 앉아 이야기 꽃도 피웠을 원로 간호사회 모임..모두에게 행복더하기가 되었습니다. 올 연말 전해질 따뜻한 선물의 온기가 벌써부터 느껴지는 듯 합니다.
다음 원로 간호사회 모임은 11월5일입니다.
함경애 선생님, 광복절 동포 봉사상 수상
January 14, 2020
제 73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함경애(간호협회 사업부장) 선생님께서 광복절 동포 봉사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봉사하고 실천하는 간호사의 모습으로 위상을 드 높인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 미약한 저에게 무한 한 사랑을 주셔서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더 열심히 봉사하라고 주신 걸로 알고 남은 시간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시카고 간협 여러분 사랑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차세대 모임
August 10, 2018
지난 8월11일 45대 시카고 간호사협회 제 1차 차세대모임 (차세대부장 이선우)이 있었습니다.
간호사협 임원단과 함께 한 모임에서는 앞으로 협회 발전을 위한 차세대들의 협조와 활동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다음 차세대모임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 volunteer at the Feed My Starving Children)을 하기로 했으며 10월 중 2차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쉽게 참석치 못했던 차세대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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