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대 2차 총회가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년간의 사업보고와 행사내용의 영상 발표가 있었으며 회칙개정 보고가 있었으며 엔젤스 합창단의 합창과 은퇴간호사로 구성된 오카리나 연주는 큰 호응을 얻었다.
시카고한인문화회관 기금마련 골프대회
2024년 6월 10일
시카고한인문화회관이 주최한 기금마련 골프대회에 참석
Net 1등의 실력을 발휘
하나센터 주최 MODU GALA 참석
2024년 6월 7일
시카고 하나 센 타 에서 열린 MODUGALA(모두 갈라) 만찬에 참여하여 다세대 및 다민족 이민자 커뮤니티 를 위해 크게 기여 하는 하나 센타 의 저력과 힘을 경축하였다.
49대 시카고간호사협회 2차 총회 준비 모임
2024년 6월 2일
49 대 간호사협회 2 차 총회 가 6/11/24 화요일 문화회관에서 갖게 된다. 8 명의 준비위원들이 김경희 회장님 댁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각자임무를 배당하고 필요한 준비를 잘 마쳤다.
새로 가입하신 차세대 환영합니다
2024년 5월 21일
이번 임원이사회에 새롭게 가입한 차새대 회원 4명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세대의 새로운 에너지가 협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것으로 기대된다
49대 6차 임원이사회 개최
2024년 5월 21일
나일스에 위치한 장충동 식당에서 22명의 임원 이사들이 참석해 지난 2개월간의 행사보고와 6월 11일에 있을 총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단달에는 서로돕기센터(두레)에서의 의료봉사 활동과 파킨슨병 지원모임에서 협압및 당뇨 체크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굥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었다
5K 2024 Run for Love
2024년 5월 18일
시카고 한인회와, 시카고 한인선교협회에서 주최하고, 시카고 한인 제일 감리교회 에서 주관하는 2024 년 Run for Love 에 저희 간호협회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다.
이 행사는 불우한 난민을 돕기 위해 한인 동포 단체들이 참여하여 서로 연합하고, 따뜻한 한인들의 마음을 불우한 난민들에게 전해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신자 원로 간호사 공로상
2024년 5월 17일
아시안 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일리노이 쿡카운티 재무관실 주최로 기념행사에 신신자 간호사선생님께서 한인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아 KNAC에 자랑이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Parkinson’s Disease Support 모임
2024년 5월 11일
시카고 알링톤 하이츠 시니어 센타에서 열린 Parkinson’s Disease
Support 모임에 간호사협회에서 참석하여 점심 제공을 해주고 의료 봉사와 김경희 회장님의 파킨슨병 환자의 일상 케어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파킨슨병 모임은 11 년 전에 모임이 자체 내에서 모임을 시작하였고 의료관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지난해 2023년 현 간호협회 이사장인 김기란 선생님을 모임의 대표로 청탁을 하게 되었고 지금 대표로 일하고 있다
원로간호사 2차 모임
2024년 5월 3일
오늘 장충동 식당 별관에서 한신자 원로간호사 위원장님 소집으로 22명의 모임을 갖었습니다. 22 명의 회원들이 모여 “Heart attack” case 를 논하고 Early Symptom 과 응급 조치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
함께 친목과 다양한 과제의 세미나 및 배움 그리고 자역사회에 봉사 할수있기 를 희망 했다.
시카고한인서로돕기센터 의료봉사
2024년 4월 27일
시카고 한인서로돕기센터(두레)센터에서 실시한 의료봉사에 경정옥, 이선비, 한신자 선생님이 의료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고 한인여성회 35 주년 기념 음악회 참관
2024년 4월 21일
시카고 한인여성회 35 주년 기념 음악회 에 경정옥 선생님, 홍금아 선생님 이 음악회에 출연하여 KNAC 김경희 회장님 과 엔젤스 합창 지휘자님 그리고 여러 회원들이 합창제를 관람하고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훈훈한 자리를 갖게 되었다.
105주년 3.1절 기념행사 참석
2024년 3월 1일
시카고 한인회주최로 삼일절 105 주년 기념식이 레익뷰한인장로교회 에서 개최되었다.
3.1절에 대한민국을 외쳤던 자랑스런 선조들을 잊지않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강인한 정신을 이어받고 차세대에게 물러 주는 태극기로 하나된 대한민국을 기념하였다.
우리 KNAC 에서7 명의 간호사 들도 참여하여 태극기를 흔들면서 유관순 언니를 생각하며 모처럼 애국자가 된 듯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
49대 KNAC Angel’s Choir 합창부 회원 20여명과 지휘자님 과 반주자님이 모두 모여 활기찬 신호탄으로 봄학기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차정숙샘 이 제공해주신 편안한 집에서 오랬만에 서로의 만남에 모두 기뻐하고 풍성하게 차려진 음식을 나누면서 합창부장님의 감사 말씀과 회원들 의 의견을 모아 앞으로 더 활기차고 품격 있는 합창부로 거듭나길 다짐하는 시간은 긴 겨울을 뒤로하고 파랗게 올라오는 생명들을 보는 신선함과 기쁘게 도약하는 행복한시간을 갖게 되었다.
49대 시카고 간호사협회 KNAC 사업부/봉사부 주최로 실시한 한국 설날 맞이 행사로 인근에 있는 나일스양로원 Niles nursing home 을 방문하여 2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양로원에 입원중인 어르신 들 에게 새배 를 올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위로와 사랑과 기쁨을 선사하였다.
“ 독도는 우리땅” 플래쉬 맘, Angel’s choir 가 불러준 “아리랑” “ 고향의 봄 ” 으로 오랬만에 향수에 젗기도 하고 , 그외 오카리나 연주 와 ” 마중 “ solo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