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반세기, 꿈이 아닌 현실로 차세대와 나란히!

시카고 간호사 협회를 사랑 해 주시는 시카고 동포 여러분,

멀리서 가까이서 찾아와 주신 간호사님들  그리고 반세기 주인공인 역대 회장님,

참석 해 주시고 성원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되돌아 보자면, 한국이 경제난에 봉착했던 시점에, 우린 저마다 청운의 꿈을 안고 이 아름다운

나라인 미국에 간호사로서 취업 이민으로 와 정착 했습니다.

RN 이라는 새 자격증의 관문을 거쳐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 하였기에 이민 역사상 주춧돌로써

튼튼하게 기반을 잡았으며, 한국 산업 부흥을 획기적으로 일으키는데 이바지 할 수 있었습니다.

보무님을 초청하고, 남편, 자식 위해 일인다역으로 헌신 해 오면서도 이 간호사 협회를 만들어,

50년 동안을 한인 커뮤니티 건강 증진에 필수적인 간호사로 많은 활동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차세대들의 계속적인 발걸음으로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할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세계적으로 언제, 어디를 가나,어느 곳에서나 필요하고 쓸모있는, 간호사의 사랑의 손길은 오늘날 아무리 전산과학이 발달된 이 시대라 해도 어떤 전문직과도 비교할  수 없는 생명감 있는 간호사임을 자처하며 또 권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17년 간이나 연속 1위를 달리는 윤리적인 직업인으로 선정되어 온 것이 당연하다고 해야겠습니다.

우리는 헌신적인 사회 공헌과 다방면에서 역할을 해 오신 회원님들에 힘입어 50년의 역사를 이룬 재미 시카고 한인 간호사 협회로서 선배님들의 크신 업적애 거듭 찬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피땀 흘린 참된 삶 속에 담긴 건강한 간호 정신이 영원히 계승되길 여러분과 함께 소망하는 바입니다.

해마다 장학생을 선발하여 차세대의 양성에 힘쓰고 있는 현시점에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우리 협회가 차세대들과 함께 화합함으로서, 또 하나의 반세기를 향해 간호사들은 물론 한인사회 모두가 나란히 발전 할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다사다망 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회장 박영애

제 45대 재미시카고 간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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